내 인맥
다 물려줄께
첫 직장에서 부사장님이
제게 해주신 말입니다.
당시 저는 신입이었지만
단독으로 프로젝트를 리딩하여
목표 대비 251% 높은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그 결과, 인맥 중심으로
수주가 이뤄지던 업계에서
신뢰를 받았습니다.
재미로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광고 일을 시작할 때
‘할 게 없어서’ 라는 이유가 많았습니다.
그러니 진심일 리가 없습니다.
저는 대학생 시절부터 4천만원을
직접 페이스북 광고에 소진해보고,
하루 방문자 6천명 블로그를
6개월만에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총 60개 이상의 블로그와 웹사이트를
직접 운영하며 콘텐츠 기획, 상위노출,
브랜딩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성과를 ‘의도대로’ 만들어내는 마케팅은
아직도 여전히 재미있습니다.
시작이 다르니 결과도 다릅니다.
대부분 없습니다.
“승훈씨가 담당해주면 광고주 걱정이 안돼”
회사 부서장님께 직접 들었던 말입니다.
저는 제휴마케팅, 창업, 브랜딩 등
스스로 광고주가 되어 실력을 쌓아왔습니다.
이 차이는 정말 큽니다.
광고비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되거든요..
많은 대행사들이 이런 경험이 없습니다.
원장님들이 대행사에 느끼는
아쉬움의 가장 큰 원인일 것입니다.
그러던 중 의문이 들었습니다.
개인도 광고를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기업 중심의 마케팅을 해오던 중
문득, 개인은 어떻게 광고를 할까 궁금해졌습니다.
시장조사부터, 기획, 제작, 분석까지…
개인에게는 너무 벅찬 일이더군요.
그때부터 다짐했습니다.
누구나, 특히 원장님들 같은 개인 사업자도
마음껏 광고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로.
제가 이 일을 계속 이어가는 이유입니다.
광고를 ‘진짜’ 할 줄 아는 대표
단순히 지시만 하는 대표가 많습니다.
저는 800개 이상의 치과 콘텐츠를 직접 발행하고
60개 이상의 블로그와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치과 전문 마케팅 회사로써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단순히 ‘있어 보이는’ 마케팅이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 내는’ 마케팅을 보여드립니다.
포트폴리오만 쌓는 ‘단기’적인 관계가 아니라
지속적인 ‘장기’ 파트너쉽을 맺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