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광고심의 대응? 이렇게만 하세요

치과의료광고심의, 원장님들께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가장 자주 던지시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의료법은 괜찮을까요?”입니다. 특히 이벤트를 기획하거나 경쟁이 치열한 지역일수록 신경 쓰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상 문제가 없음에도 시정명령을 받으시는 원장님들이 적지 않습니다. 시정명령에 그치면 다행이지만, 심한 경우 과태료와 영업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주의는 당연히 필요합니다.

오늘은 다츠애드가 실제로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사례와 함께 실전 팁을 정리하겠습니다.

01. 신고가 들어와 블로그 글을 전부 내린 원장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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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치열하거나 마케팅 성과가 눈에 띄게 올라가는 경우, 외부로부터 신고가 들어오는 일은 생각보다 빈번합니다. 실제로 문의를 주신 한 원장님은 ‘진료 이미지 사용’이 문제가 되어 보건소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으셨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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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 이미지, 즉 비포애프터 사진의 사용 자체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에도 이 점은 명확히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하는 조건에 부합하지 않거나, 과장·유인의 의도가 강하게 드러날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02. 가이드라인을 지켰는데도 시정명령을 받는 이유

치과의료광고심의의 현실적인 문제는 지역마다, 관할 보건소마다, 담당자마다 기준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가이드라인을 모두 준수했더라도 시정명령이 내려지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외부에서 신고가 접수되면 담당자 입장에서는 결과 보고를 해야 합니다. 가이드라인의 세부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채 일단 시정명령을 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즉, 원장님이나 대행사의 잘못이 아닐 수 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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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츠애드가 담당하고 있던 치과에서도 보건소 연락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벤트 기획 단계부터 원장님과 이런 상황을 예상하고 준비했기 때문에 전혀 당황스럽지 않았습니다.

이미 해당 이벤트를 통해 충분한 임플란트 문의를 확보한 상태였기에, 아쉬움 없이 글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대응 방안’을 미리 설계하는 것의 힘입니다.

03. 치과의료광고심의, 실전 대응 전략 3가지

의료법의 모호한 경계를 바로잡으려는 시도 자체가 시간 낭비일 수 있습니다. 진짜 집중해야 할 건 불안과 걱정이 아니라 대응 방안입니다.

  • 기획 단계부터 의료법을 반영 — 의료법에 정통한 담당자와 이벤트 기획을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전 과정의 강약을 조절할 수 있다면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매체별 전략을 개별 설계 — 경쟁사 현황, 매체별 특성과 분위기에 따라 전략을 다르게 구성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혜택의 크기에 따라 템포를 조절 — 혜택이 크다면 짧고 강하게 치고 빠지고, 그렇지 않다면 은은하게 장기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리스크는 줄이면서 효과는 극대화하는 것. 이 균형을 잡는 것이 치과의료광고심의 대응의 핵심입니다.

비포애프터 이미지, 안전하게 활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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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뿐 아니라 진료 이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당 지역의 경쟁 강도와 현황을 함께 분석하면서 진행한다면, 비포애프터 이미지를 충분히 활용하면서도 안전하게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습니다.

다츠애드가 이전 대비 환자 수 2배 증가를 기록한 것도 이러한 전략적 접근 덕분입니다.

오늘 내용을 꼭 곱씹어 보시고 적용해 보세요. 그럼에도 어려움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진심을 다해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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